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= 범행 이전 === 범인 김 양과 방조범 박 양(당시 19세)은 사건 발생일로부터 2달 전 [[트위터]]의 [[자캐 커뮤니티]]를 통해 만난 사이였다. 경찰 조사에서 김 양이 범행 전에 '살인', '엽기'라는 단어를 컴퓨터로 검색한 기록이 확인됐다. 김경호 연수서 형사과장은 "김 양이 살인이나 엽기와 관련한 매체에 심취해있어서, 그런 걸 실현하기 위해서 범행을 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. 김 양이 보았던 드라마나 소설에는 시신을 훼손하거나 현장을 치우는 내용도 들어있었다"고 설명했다. 주민의 증언에 의하면 가해자 김 양은 전부터 근처 공원에 앉아 매일같이 아이들을 지켜보았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